AshRock
새삼스러운 비극
삶은 비극이다. 새삼스럽게 언급할 필요도 없다.
선택지는 여럿이다. 주체는 나이기에 비극을 희극으로 변경할 수 있다. 이를 합리화와 거짓으로 여기어 더 고통스러워 하는자들에게는 좋지 못한 방법이다. 그렇다면 왜 살아가야 하는가? 그 이유를 열렬히 찾으려 시도했음에도 근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면, 자살을 권한다. 충분히 노력했다. 그렇다면 죽음을 받아들여라.
사랑받고, 사랑주고 싶다는 말을 비극이라는 핑계속에 숨길 필요는 없다.